2022년은 정말 걸그룹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중에서도 일레븐 - 러브다이브 - 애프터 라이크로 3연속 대성공을 거두고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거머쥔 아이브와, 민희진의 미친 기획력으로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고 어텐션 - 하잎보이 - 디토까지 유행시킨 뉴진스가 대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 그룹의 데뷔곡 뮤비, 보고 가실게요~
드라마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 올해 이 말 따라하지 않은 한국인이 있을까요? 그만큼 우리에게 어느날 선물처럼 나타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이 되어주었습니다. 한 회 한 회 거듭할 수록 영우가 사람들과 어울리고 세상을 지켜나가는 모습이 울컥하기도 했죠. 우영우 변호사, 아직 이준호씨와 함께 한바다에 다니며 사건을 해결해나가고 있겠죠? 적어도 저는 그렇게 믿고 싶네요.
마지막 회 시청률 무려 26.9%! 흥행에 실패하던 JTBC 드라마를 다시 살려냈다는 그 주인공이죠. 재벌가에 충성을 다하던 비서가 재벌집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벌이는 복수극. 송중기와 이성민의 열연이 그 흥행에 불을 지폈는데요. 이성민 배우의 "몇개고? 밥알 말이다" 라는 대사가 유행하기도 했죠. 결말이 충격적이라 용두사미 드라마의 대표작이 될 것이다... 라는 혹평도 있었지만 시청률이 높았던 걸 보면 화제성은 확실했던 모양이네요. (저는 이 드라마에서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쭉 돌아본 것 같아 유익했달까요...)
예능
환승연애1이 크게 성공하면서 시즌2도 성공할 수 있을까? 물음표로 시작했던 환연2. 초반에 일어난 입주자의 퇴실 문제와 출연진들의 위생 논란이 생기며 위태롭기도 했는데요. 판을 뒤엎는 메기의 등장으로 어마무시한 화제의 중심으로 올라선 환연2! 현규의 "내일 봬요 누나"는 정말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죠. 종영한 후에도 같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이며 할리웃 그자체의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출연진들! 최근에 화보와 광고 등이 공개되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